7월과 8월은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여행의 성수기입니다. 겨울이 길고 혹독한 삿포로지만 이 시기 만큼은 매우 따뜻하고, 예쁜 꽃들이 들과 산에 가득 피기 때문이에요.

특히, 삿포로 근교 코스로 인기 많은 후라노, 비에이에는 농장마다 라벤더가 활짝 개화해서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오늘은 일본 삿포로여행 7월 코스로 추천하는 후라노와 비에이의 라벤더 농장 풍경, 7월 삿포로 날씨를 정리해 봤습니다. ※ 아래의 모든 사진은 2023년 7월 4일에 촬영했으며, 올해 홋카이도 라벤더 개화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삿포로 7월 날씨는? 2023년 7월 삿포로 날씨 일본 삿포로 7월 날씨를 보면 중순까지는 최고 기온이 31도, 최저 기온이 17도로 한국 보다 시원한 편으로, 야외 활동하기 좋은 시기. 7월 말로 가까워지면 최고 기온이 34도였던 날도 있고, 기온이 30도에 가까워지고, 최저 기온은 20~25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참고로, 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