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트래픽을 두고 벌이는 전쟁이 참 흥미롭습니다. 한동안 카카오는 네이버에 비해 검색 시장에서는 한 수 아래였는데요.

국민 메신저 - 카카오톡을 활용해서 트래픽을 가져오려고 선방을 날렸습니다. 바로 카카오톡의 뷰 탭에 창작자들이 큐레이션 형식의 글(카카오에서는 '보드'라고 부름) 발행한 것을 띄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카카오뷰는 원본 콘텐츠가 카카오 플랫폼이 아니어도 되고, 심지어 타인이 발행한 콘텐츠를 가지고 와서 큐레이션 해도 수익을 정산해 줍니다. 트래픽을 뺏기는 건 플랫폼 기업에게는 장기적으로 유저 감소,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