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오랜만에 올려 보는 뉴질랜드 이민 일상 이야기. 마지막으로 올렸던 3월 말만 해도 더위가 느껴졌는데 이제 완전한 겨울이 온 것 같네요.

집에서 히터를 틀지 않으면 추워서 편하게 있을 수 없을 정도거든요. 뭐, 그렇다고 한국의 겨울처럼 밖에 나가면 영하로 떨어지는 그런 날씨는 뉴질랜드, 특히 북섬 오클랜드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외부에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한 겨울에도 초록초록한 모습도 볼 수 있고, 5월에는 산책하면서 이렇게 단풍이 가득 든 마을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요. 5월에 동네 산책하면서 촬영한 단풍 사진. 5월 초까지만 해도 따스했는데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6월부터..........